[여름철 보양식]면연력 높이는 음식 오리고기!

올해초복날짜
올해 초복 중복 말복 날짜

초복이 언제일까?
중복이 언제일까?
말복이 언제일까?

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작성했습니다.

2017년 초복 / 중복 / 말복

2017년 7월 12일 수요일 초복
2017년 7월 22일 토요일 중복
2017년 8월 11일 금요일 말복

이렇게 여름엔 초복 / 중복 / 말복을 확인하고 몸 보신을 해주면서 여름 보양식을 챙겨 줘야합니다.

그중에서도

여름하면 삼계탕, 백숙, 보신탕 등이 있습니다.

요즘들어 AI 조류독감으로 인해 치킨가격이나 삼계탕 가격 등 소폭 오르기도 하였습니다.
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몸보신을 안할 수도 없는 일 !

그 중에서도 여름철 보양식으로 소개할 동물은 오리!

오리입니다. 오리는 면연력 높이는 음식으로 손꼽힙니다.

**면연력 높이는 음식으로 으뜸!

오리는 소, 돼지, 닭보다 오리에 면연력을 관장하는 비타민A , 혈관을 지키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오리고기가 송년회 인기 메뉴로 떠올랐다고 합니다.

오리의 효능
- 면연력 높여준다.

오리고기 한마리에는 단백질(18%), 지질(7.5~28%) , 회분(1%), 칼슘(300㎎), 비타민A (500 IU)와 아미노산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. 육류 중 영양소의 보고다.

오리고기는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A 함량이 돼지보다 12배가량 많다. 비타민A는 외부의 세균.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자가면역체계를 강화한다. 두뇌 발달 및 기억력 향상, 세포 재생, 신경계 발달 등의 역할을 한다.

-스태미나 보양식으로 통한다.
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삼계탕.장어와 함께 오리를 3대 보양식으로 꼽는다.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칼로리가 낮다. 본초강목에서는 힘이 없고 소화 기능이 약하며 항상 몸이 축 처지는 환자에게 오리고기 섭취를 권한다. 폐경기 여성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도 한다.

- 오리는 노화를 막고 피부 미용을 돕는다
- 오리는 콜레스테롤을 조절해 성인병을 예방한다.
- 오리는 신장.간의 해독 기능을 돕는다. 몸에 해로운 중금속을 걸러내 배출한다.
단백질 많고 칼로리 낮은 보양식

출처: LA 중앙일보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A, 혈관 지키는 불포화지방산 듬뿍 중

여름철 보양식으로 으뜸인 오리!

몸보신을 위해 저희 가족은

오리백숙 및 오리구이를 먹으러 갔었습니다.

구리 소담원

누룽지. 능이백숙 은 1시간전 예약을 해야합니다 예약전화 031-567-3399